고야스 신사

하치오지 시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신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도 시대에는 도쿠가와 막부에서 주인을 받았으며, 사문(社紋 신사 고유의 문장)으로 도쿠가와 가문과 관련이 있는 미쓰바아오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주제신인 고노하나사쿠야히메노미코토는 순산과 육아의 신으로 신앙을 모았는데, 현재도 순산 기원을 비롯하여 나키즈모(아이 울음 소리 대회), 시치고산(아이가 3살, 5살, 7살 되는 해의 11월 15일에 아이의 성장을 축하하는 행사) 등, 아이와 관련된 행사가 열립니다.
경내 많은 건물들이 메이지 30년(1897년) 발생한 하치오지 대화재와 쇼와 20년(1945년) 하치오지 공습으로 대부분 소실되었지만, 곤피라사의 본전은 소실을 면하여 에도 시대 건축 양식을 현재까지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