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저택

小泉家屋敷

옛날 양잠 농가였던 고택은 비단길 근처에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이 고택은 도쿄도의 유형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안채는 1878년에 재건되었습니다. 안채는 타마 지역에 옛날부터 있었던 전형적인 민가 건축 양식입니다.
요코하마항 개항 후(19C경)에 비단길을 왕래했던 사람들이 봤던 경관을 지금도 볼 수 있습니다.